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르반테스 데 레온 (문단 편집) === [[소울 칼리버 4|소울칼리버 4]] === || [[파일:Cervantes1p_001.jpg|width=300]] || [[파일:Cervantes2p_001.jpg|width=300]] || >● 프로필 > 이름: 세르반테스 데 레온 > 나이: 48세에서 정지됨. 실제 나이: 85세 > 출신: 스페인 왕국 / 발렌시아 > 생년월일: 1월 1일 > 신장: 177cm > 체중: 80kg > 혈액형: 없음 > 사용 무기: 장검 & 총검 > 무기명: 아케론 & 니르바나 > 유파: 소울엣지의 기억 > 가족구성: 아버지는 사망, 부하들은 소울엣지에게 지배된 후 자신이 죽임 >무기: 아케론 & 니르바나 > ● 아케론 > 세르반테스가 소울엣지를 쥐기 이전에 사용했던 장검으로 소울엣지에 비하면 도저히 상대가 안되지만 사람 손으로 만든 물건 중에서는 일급품이다. > > 세르반테스가 사검의 공명으로 부활한 직후에도 세르반테스와 함께 했던 이 검은 이제 세르반테스와 마찬가지로 사기를 지닌 사검으로 변했다. > > 소울엣지를 완전히 차지하기 위해 세르반테스는 어쩔 수 없이 이 검을 내려놓았지만 완전체가 된 소울엣지를 빼앗아 하는 지금 세르반테스는 그때까지 사용할 무기로 망설임 없이 아케론을 쥐었다. > > ● 니르바나 > 손잡이에 단총이 붙어있는 세계에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기묘한 검으로 아케론과 마찬가지로 마검화 되었으며 그 총구에서 날아가는 탄환은 사기의 덩어리다. >● 유파: 소울엣지의 기억 > 이전 날 사검 소울엣지에게 지배되어 대서양을 공포로 휘감았던 대해적 세르반테스. > 한 번은 재가 되어 사라졌으나 다시 부활한 세르반테스의 신체는 소울엣지를 삼키고 있었으며 실로 사기와 일심 동체라 할 수 있다. > > 세르반테스의 검술은 자신의 경험과 소울엣지가 과거에 먹어치웠던 무수한 전사들의 기억이 이어져 태어난 것이다. > > 동서고금의 검호들을 자신의 양분으로 삼았던 세르반테스의 일격은 어떠한 검사보다도 날카롭고 무겁다. 2P 복장은 1편의 2P 복장과 매우 흡사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